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을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G20 정상회의에서도 창조경제를 세계 경제문제의 해법으로 제시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에 슈밥 회장은 창조경제라는 비전을 만들어가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히고 앞으로의 국가분류는 국가의 창조력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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