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영 앵커>
중국발 입국자 대상 국내 입국 후 PCR검사 조치가 다음 달 1일부터 해제됩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은 오늘(22일) 오전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열어 중국발 입국자 양성률이 0.6%로 떨어져 방역조치 추가 완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중국발 입국자 대상 인천공항 외 다른 공항을 통한 입국도 재개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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