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내일 제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이번 주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납세홍보 행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3일과 4일에는 유명 배우와 가수, 스포츠 스타들이 해당 지역의 일일 명예 세무서장이나 명예 민원 봉사실장으로 위촉돼 대민 봉사 체험을 합니다.
아울러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세금 상식퀴즈' 등 온라인 행사를 하고, '학생
세금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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