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 분야의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신성장동력펀드의 규모가, 당초보다 두 배 이상인 최대 8천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식경제부는 기존 종자돈에 추경을 통해 1천억원을 추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천억원이 더해지면 정부 예산 600억원을 종자돈으로 5배수인 3천억원 규모로
조성하려던 펀드 규모가 총 8천억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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