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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취약계층 보호 두텁게···피해 산업·공급망 안정 지원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취약계층 보호 두텁게···피해 산업·공급망 안정 지원

등록일 : 2026.03.31 20:02

김경호 앵커>
정부는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2조 8천억 원을 지원합니다.
수출 피해 기업 지원과 석유와 나프타 수급을 위해 2조 6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김찬규 기자가 추경안 주요 내용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김찬규 기자>
정부는 이번 추경으로 민생 안정에 2조 8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일상 회복에 8천억 원을 지원합니다.

녹취> 박홍근 / 기획예산처 장관
"벼랑 끝에 선 사람은 잠깐 부는 바람에도 휘청이듯이 고유가·고물가 상황은 소상공인·청년 등 취약계층에게 보다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에 기본 생필품을 제공하는 '그냥드림센터'를 300곳으로 두 배 늘리고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 복지와 돌봄서비스에 각각 131억 원과 99억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재기를 돕는 '희망리턴패키지'를 확대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도 2천억 원 추가 공급합니다.
원자잿값 급등으로 타격이 큰 석유화학 등 업계를 대상으로는 고용유지 지원금 186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생활물가 수준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확대합니다.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800억 원을 투입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합니다.
경기 침체 때 가장 먼저 소비가 위축되는 문화·관광업계에는 586억 원을 들여 할인을 추진합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김민지)
중동 상황 피해 기업을 돕기 위한 예산으로는 1조 1천억 원이 쓰입니다.
수출바우처 지원 대상 기업을 1만 4천 곳으로 2배 늘리고 중동 현지 380개 기업에 공동 물류센터를 추가 지원합니다.
수출 정책금융 7조 1천억 원을 공급해 기업 자금 경색을 방지합니다.
아울러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나프타 수입 비용 지원에 5천억 원을 투입하고, 2천억 원을 들여 석유 비축 물량을 130만 배럴 늘리기로 했습니다.

KTV 김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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