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재난 안전 분야 현장 공무원의 인사 혜택이 확대됩니다.
계급별 근속 승진 기간이 단축되고 결원 없이도 특별 승진이 가능해집니다.
국무회의 의결 안건은 신경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신경은 기자 ske0610120@korea.kr>
1. 재난·안전 공무원 인사 혜택 확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재난·안전 분야 현장 공무원.
앞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승진 우대 등 인사 혜택이 늘어납니다.
사고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둔 경우, 상위 직급에 결원이 없어도 '특별 승진'이 가능해집니다.
또 재난, 안전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했다면 계급별 근속 승진 기간이 기존보다 1년씩 줄어듭니다.
근무 환경이 열악하고 책임도가 높은 재난, 안전 분야 공무원을 우대해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입니다.
2. 故 김오랑 중령 무공훈장 추서 추진
12.12 군사 반란 당시, 반란군에 맞서다 숨진 고 김오랑 중령.
앞서 '보국 훈장'이 수여됐는데요.
김 중령에게 '무공 훈장'을 새로 추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무공 훈장'은 전투나 이에 준하는 비상 사태에서 뚜렷한 무공을 세운 경우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훈장입니다.
국방부가 2022년 김 중령을 직무 수행 중 사망한 '순직자'에서, 반란을 막으려다 숨진 '전사자'로 바로잡았고요.
이를 근거로 '무공훈장 훈격'이 추진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국무회의 의결 안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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