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기온과 습도 등 날씨 예보자료를 바탕으로 감기에 걸릴 가능성을 예측하는 감기 기상지수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감기 기상지수는 감기에 걸릴 가능성을 매우 높음, 높음, 보통, 낮음 등 4단계로 지수화해 3일치를 예보합니다.
매년 겨울철인 12∼2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9개 지역을 중심으로 감기 기상지수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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