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北 현영철 차수 승진···리영호 후임 가능성 <!--StartFragment-->북한이 현영철 인민군 대장에게 차수 칭호를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영철의 차수 승진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위원회 명의로 발표됐습니다. 통신은 현영철이 어제 모든 직위에서 해임된 것으로 발표된 리영호 총참모장의 후임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후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
  [정책&이슈]2012.07.17
•   정부, '이산가족 영상편지' 다시 추진 정부가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사업을 4년여 만에 다시 추진합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산가족의 고령화로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산가족 교류가 활성화된 이후나 사후에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영상편지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통일부에서 사업을 위탁받아 다음달부터 생존자 전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경제 2day]2012.07.16
•   北 "리영호 총참모장 신병관계로 해임"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어제 정치국 회의를 열고, 리영호 정치국 상무위원 겸 인민군 총참모장을 모든 직무에서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영호 총참모장 해임이유와 관련해 '신병관계'라고만 밝혔습니다. 리영호 총참모장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후계자 시절부터 군부를 장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
  [경제 2day]2012.07.16
•   北 "리영호 총참모장 신병관계로 해임"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어제 정치국 회의를 열고, 리영호 정치국 상무위원 겸 인민군 총참모장을 모든 직무에서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영호 총참모장 해임이유와 관련해 '신병관계'라고만 밝혔습니다. 리영호 총참모장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후계자 시절부터 군부를 장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
  [문화소통 4.0]2012.07.16
•   정부 "北 식량차관 침묵에 유감"···상환 재촉구 정부는 북한이 상환 만기가 도래한 대북 식량차관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시하면서 성실한 이행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측이 정해진 날짜에 식량차관 첫 원리금 583만4천달러를 아무런 설명 없이 상환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우리 측의 상환촉구 통지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소통 4.0]2012.07.16
•   정부, '이산가족 영상편지' 다시 추진 정부가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사업을 4년여 만에 다시 추진합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산가족의 고령화로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산가족 교류가 활성화된 이후나 사후에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영상편지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통일부에서 사업을 위탁받아 다음달부터 생존자 전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문화소통 4.0]2012.07.16
•   北 김정은 부인 추정 여성 또 등장 <!--StartFragment-->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최근 현지시찰에 부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또 다시 등장해 부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어제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의 한 유치원을 방문한 소식을 전하면서 부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수행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북한 매체는 지난 6일 모란봉 악단 시범...
  [굿모닝 투데이]2012.07.16
•   北 군부 실세 리영호 총참모장 '전격 해임' 북한 군부 최고 실세로 알려진 리영호 총참모장이 전격 해임됐습니다. 그 배경과 향후 북한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필성 기자입니다. 지난 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왼편에 섰던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 최근까지 가장 가까이서 김 위원장을 보필하며 북한 군부 최고 실세로 알려진 리영호 총참모장이 모든 직무에...
  [KTV NEWS 10]2012.07.16
•   정부, '이산가족 영상편지' 다시 추진 정부가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사업을 4년여 만에 다시 추진합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산가족의 고령화로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산가족 교류가 활성화된 이후나 사후에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영상편지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통일부에서 사업을 위탁받아 다음달부터 생존자 전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KTV NEWS 10]2012.07.16
•   정부 "北 식량차관 침묵에 유감"···상환 재촉구 정부는 북한이 상환 만기가 도래한 대북 식량차관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시하면서 성실한 이행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측이 정해진 날짜에 식량차관 첫 원리금 583만4천달러를 아무런 설명 없이 상환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우리 측의 상환촉구 통지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TV NEWS 10]201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