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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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차원 대북지원 잠정 유보
통일부는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수해지원은 물론, 민간차원의 대북지원도 잠정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남북적십자회담도 무기한 연기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수해지원을 잠정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수해지역인 신의주에 전달하기 위해 중국 단둥에 대기 중인 3천 700톤의 시멘트와 5억 8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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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오늘도 방북 불허"
통일부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따라 오늘도 개성공단 방북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따른 개성공단 체류 인력의 신변안전을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며 "오늘은 46명이 귀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현재 북한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개성공단 702명, 금강산 14명 등, 모두 7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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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차원 대북지원 잠정 유보
통일부는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수해지원은 물론, 민간차원의 대북지원도 잠정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남북적십자회담도 무기한 연기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수해지원을 잠정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수해지역인 신의주에 전달하기 위해 중국 단둥에 대기 중인 3천 700톤의 시멘트와 5억 8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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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오늘도 방북 불허"
통일부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따라 오늘도 개성공단 방북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따른 개성공단 체류 인력의 신변안전을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며 "오늘은 46명이 귀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현재 북한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개성공단 702명, 금강산 14명 등, 모두 7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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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차원 대북지원 잠정 유보
통일부는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수해지원은 물론, 민간차원의 대북지원도 잠정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남북적십자회담도 무기한 연기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수해지원을 잠정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수해지역인 신의주에 전달하기 위해 중국 단둥에 대기 중인 3천 700톤의 시멘트와 5억 8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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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오늘도 방북 불허"
통일부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따라 오늘도 개성공단 방북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따른 개성공단 체류 인력의 신변안전을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며 "오늘은 46명이 귀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현재 북한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개성공단 702명, 금강산 14명 등, 모두 7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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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오늘도 방북 불허"
통일부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따라 오늘도 개성공단 방북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따른 개성공단 체류 인력의 신변안전을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며 "오늘은 46명이 귀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현재 북한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개성공단 702명, 금강산 14명 등, 모두 7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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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차원 대북지원 잠정 유보
통일부는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수해지원는 물론, 민간차원의 대북지원도 잠정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남북적십지회담도 무기한 연기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수해지원을 잠정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수해지역인 신의주에 전달하기 위해 중국 단둥에 대기 중인 3천 700톤의 시멘트와 5억 8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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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성공단 방북금지 '신변안전' 강화"
통일부는 오늘하루 개성공단 방북을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에 대해선 신변안전을 강화 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의 해안포 도발에 따라 일단 24일 하루 동안 우리 기업관계자들의 개성공단 방문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해안포 도발에 따른 개성공단 체류인원의 신변안전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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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성공단 방북금지 '신변안전' 강화"
통일부는 오늘 하루 개성공단 방북을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에 대해선 신변안전을 강화 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의 해안포 도발에 따라 일단 24일 하루 동안 우리 기업관계자들의 개성공단 방문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해안포 도발에 따른 개성공단 체류인원의 신변안전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