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기자>
'2023 동행축제'가 진행 15일 만에 총 5천8백억여 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습니다.
5월 15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출 실적 2천8백억여 원·온라인상품권 1천1백억여 원 등 직간접 매출을 기록했고, 지역사랑 상품권 1천8백억여 원이 판매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에도 도움을 줬습니다.
중기부는 '동행축제'가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획전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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