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 딥시크가 AI 업계에 화두를 던진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 국가AI위원회 회의실에서 국내 AI산업 경쟁력을 점검하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AI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합심한다면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우리가 성공의 역사를 쓸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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