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에서 역대 최다인 679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상담액 역시 2억 3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7% 상승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전시에서 17개국이 참여했으며 국내 AI·디지털 분야의 유망 혁신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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