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7월 24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한을 통해 취임을 축하해 준 데 사의를 표하고,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준 도약 긴밀히 협력
- 한국의 새정부 출범 계기 양국 관계 발전 희망
- 양 정상, 교통·인프라 등 다분야 실질 협력 높이 평가
- 우즈베키스탄 진출 우리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 요청
양 정상은 앞으로도 호혜적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