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2026년을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경제와 산업, 자원·에너지, 첨단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한다면 태평양을 사이에 둔 거리는 더 이상 제약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가능성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룰라 대통령은 “오늘날 우리는 더 야심찬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세계의 도전 과제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과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습니다.
한-브라질 정상회담 주요 내용
▲ 경제·통상위원회 가동과 산업기술 협력을 통한 경제협력 기반 강화
▲ 핵심광물 공급망 전 주기 협력과 청정에너지·에너지전환 협력 확대
▲ 국방·방산, 항공우주, 우주산업, 반도체 등 첨단·미래산업 협력 강화
▲ 영화·체육·교육과 K-컬처·K-푸드·K-뷰티를 중심으로 한 문화·인적 교류 확대
▲ 국제 평화와 안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전략적 공조 강화
▲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의 진전과 교역·투자 확대 기반 마련
아울러 양국은 우주협력, 체육협력, 교육, 에너지, 산업기술, 영화, 사이버보안 등의 양해각서 및 협력 문서 총 7건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대한민국과 브라질,
함께할 때 더 강한
전략적 동반자로 나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