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정상은 1992년 수교 이후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 온 ‘한·키르기스스탄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지닌 풍부한 협력 잠재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국 간의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넓혀가자고 밝혔습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협력국 중 하나로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아직 활용되지 못한 양국의 풍부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화답했습니다.
■ 한·키르기스스탄 정상회담 주요 내용
▲ 비슈케크 KOTRA 무역관과 ‘코리아데스크’ 설치
▲ 세관·지식재산 협력을 통한 우리 기업 활동 지원
▲ 할랄 인증 상호인정으로 K-푸드·K-뷰티 진출 확대
▲ 도시계획·인프라·민관협력사업·스마트그리드 협력
▲ 핵심광물 분야의 유망 협력사업 공동 발굴
▲ 치안·재난 대응 및 초국가범죄 수사 공조, 경찰 교육 협력 강화
▲ AI 등 협력 모색, 환경·기후위기 공동 대응 강화
▲ 문화·체육·교육을 비롯한 국민 간 교류 활성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부처와 기관 간 총 18건의 협정 및 MOU가 체결됐습니다.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
더욱 가까워진 국민 간 교류를 바탕으로 협력을 넓혀
평화와 공동 번영을 향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