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는 지난 2월8일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 축사를 통해
과거 직장생활 시적 아픈 에피소드를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동아일보 기자출신인데요
당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아이디러를 내라는 회사의 요구가 있었는데요....
이낙연 총리의 답변이 궁금하시죠?
"직원들의 사기나 죽이지 마십시요"...라고 썼답니다.
그래서 인사고과를 아주 나쁘게 받은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총리는 그런 경험을 살려 국정을 잘 이끌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는데요...내용 함께 보겠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