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웅들을 추모하기 위한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호국 영령의 영전을 향해 머리 숙여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 총리는 55용사의 참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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