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작곡가 김형석의 연주를 배경으로 이종형 시인의 '바람의 집' 이산하 시인의 '생은 아물지 않는다', 김수열 시인의 '나무 한 그루 심고 싶다' 등 3개의 시를 낭독했습니다.
이효리는 효리네 민박에 출연해 제주는 아픔이 잇는 곳이라고 말해 네티즌의 관심을 끈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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