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 제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패럴림픽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오찬을 진행했습니다.
알파인스키 선수단 황민규 선수로 부터 대표팀 사인이 담긴 스키 헷멧을 선물받기도 했는데요.
화기애애 했던 현장의 분위기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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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제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패럴림픽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오찬을 진행했습니다.
알파인스키 선수단 황민규 선수로 부터 대표팀 사인이 담긴 스키 헷멧을 선물받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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