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안심셈터를 방문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함께 가훈쓰기 활동을 했습니다.
치매국가책임제 정책을 알리는 이 자리에서 김정숙 여사는 편찮으신 친정어머니를 집에서 모시는 동안 오히려 사람과의 접촉이 줄어 어머니의 상태가 악화되었다는 경험담을 꺼내며 “이렇게 함께 모이는 것이 건강해지는 비결이다.”라며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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