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동 순방에 나선 이낙연 총리 는 마지막 순방지인 중동 오만에 도착, 아싸드 부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오페라하우스, 그랜드 모스크 등 문화시설을 시찰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신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한-오만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했는데요. 석유 강국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산업 다변화를 꾀하며 달라지고 있는 오만의 모습,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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