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 안전에 역대 정부가 얼마나 둔감했고 관련 기업들이 얼마나 철면피였던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대한민국의 치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외에도 '7전8기 재도전 생태계 구축 방안'과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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