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는 8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혁신성장은 중앙정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 내려면 지자체와 지역기업의 동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스마트공장과 스마트팜, 핀테크, 스마트시티, 바이오 등 8대 선도사업 추진하고 있다"면서 "내년에 적어도 5조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한자리에 모인 각 부처 장관들과 지자체장들의 힘찬 각오,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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