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예산 428조 8000억원보다 41조 7000억원 (9.7%) 증가한 470조 5000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안' 이 28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됐습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내년 예산만에 대해 "최근 세수 호조에 따른 수입 증가를 감안해 재정지출 규모를 확대했다" 며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며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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