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는 8월 3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8 A Farm Show 창농·귀농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총리는 농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식품이나 외식 분야 등에서 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며 "앞으로 10년 안에 농업인 중에서 청년 농업인이 차지하는 비율을 지금의 2배로 만들겠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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