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열린 '2018 보아오 아시아포럼 서울회의' 개막식에는 보아오포럼 이사장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했는데요.
이낙연 총리는 “아시아는 4차산업혁명·기후변화 등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5가지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반기문 이사장은 이총리의 남다른 통찰력에 극찬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이총리가 말하는 아시아 위기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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