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차관과 중앙대 예술경영학 교수 등을 역임한 박 장관은 "11년 1개월 만에 친정으로 돌아와 감개무량하다"며 문체부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보였구요.
한국인 최초로 스웨덴 세계해사대학교 교수를 지낸 문 장관은 “수산업이 사양 산업이라는 인식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미래지향적인 혁신산업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힘찬 각오로 출발하는 두 장관의 취임식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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