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강원도 산불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께 국가재난사태 선포를 건의 드렸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통해 오전 9시 재난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이 총리는 관계부처의 체계적인 대응을 주문하고, 오늘 임기를 마치는 김부겸 행안부 장관을 대신해 바로 산불 현장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산불 사태 해결을 위한 총리의 강력한 의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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