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는 일주일새 세 차례 접경지를 찾아 돼지열병 방역현황을 점검했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DMZ에서 멧돼지 사살이 가능하도록 유엔사와 협의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물샐 틈 없는 접경지역 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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