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조선 후기의 문인이자 화가, 평론가.
우리나라만의 풍경화 진경산수화를 발전시켰고, 풍속화·인물화 등을 유행시켰다. 새로운 서양화법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식견과 안목이 뛰어난 사대부 화가로, 단원 김홍도는 그의 제자였다.
대표작 《첨재화보》, 《벽오청서도》, 《표현연화첩》, 《송도기행첩》 등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표작 《첨재화보》, 《벽오청서도》, 《표현연화첩》, 《송도기행첩》 등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