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 방영된 전원일기를 몇년전부터 KTV에서 방송하길래 즐겨 봤었습니다
80년대 생활상과 가정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았었습니다
저?처럼만 살았다면 요즘같이 혼란스러운 사회가 되었을까 싶어서 더 자주 보는 프로였죠
그?는 집에서 맞고 학교 가 또 두드려 맞고 자랐어도 지나고 보니 그?가 그리워지는 요즘이죠
저?는 가부장적이었지만 요즘 핵가족시대의 문제점들이 나타나 도처에서 아우성들입니다
모든방송사가 트롯이니 뭐니 광고만 열심히 틀어대고 티비 켠지 오랩니다 저녁 6시이후 방영바랍니다
전원일기 관련 글이 꽤 많네요 소실분 ?고 80년도 초기분부터 방송바랍니다 하루도 안빼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