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다큐 '살어리랐다}의 경우 [귀농인을 다룬 휴먼다큐]이므로 <'귀농인'의 삶(예를 들어, 사업실패 ~ 역경딛고 귀농 ~ 새로운 인생역전 등)>을 다루는 것이 맞지만, 너무 '인생역전'이라는 의미에만 포커스를 맞춤으로써 자칫 작위적이고 천편일률적인 느낌을 줄 소지도 있다고 봅니다. [귀농의 의미나 가치] 뿐 아니라 [귀농에 대한 신선한 정보나 자료] 등도 곁들인다면 더 흥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 이번 회 차의 경우, [관상어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자료] 및 [관상어마을 찾아가는 길 소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