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가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정부합동조사단이 현장 조사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정부 재난합동조사단은 9개 부처 23명과 민간전문가 3명 등 모두 2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사단은 모레까지 주민 인평피해, 환경오염 실태 등을 조사한 뒤 재난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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