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 선수의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3관왕이자 MVP로 선정된 박태환 선수의 소식 또한 우리에게 희망이 됐습니다.
지난 15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취임선서를 함으로써 역사적인 한국인 사무총장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렇듯 세계 속에서 한국인의 위상은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도 이처럼 커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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