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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지에 다름없었던 한국 육상계에서 투포환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1970년, 197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육상계를 빚낸 백옥자 선수(現 대한육상경기연맹 이사).

어머니의 뒤를 이어 국가대표로서 한국여자농구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견스런 딸 김계령(농구선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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