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국무총리 대행은 추석을 맞아 물가 안정과 소외계층 지원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증현 총리대행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서민의 눈높이에서 물가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소개하면서 대통령이 지적한 대로 현장 방문을 통해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총리 대행은 이어 정책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있어야 한다며 각 부처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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