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성공적인 나로호 3차 발사를 위해 종합 점검단이 내일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점검단은 발사 시점까지 발사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도록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점검단은 발사체와 우주센터, 인공위성 등 3개 분과 전문가 11명으로 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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