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인터뷰를 제외하고 ‘정책 오늘’만의 특색이 없다. 이름만 다름 KTV 뉴스가 아니라, ‘정책 오늘’만의 정체성을 살렸으면 좋겠다.
와이드 인터뷰와 뉴스 등에서 날카로운 분석과 지적이 필요하다. 정부 쪽 발언을 그대로 전달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 보도 프로그램으로서 역량이 부족해 보인다.
오늘은 유독 틀린 발음이나 틀린 표현이 많이 들렸고 (틀린 발음 : [관껀], [효꽈] 맥락상 틀린 표현 : ‘여자학군사과생의 전투형 소대장 만들기’), 자막 표기에서 문법적 오류가 있기도 했다. 더 신경 써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