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13월의 월급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는 신용카드 보다는 직불카드를 써야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정부가 17개 세법을 개정해 1조6,600억원의 세수를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는데요, 네, 개편안에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퇴직금 세율 확대, 비과세 재형저축·장기펀드 소득공제 신설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자유경제원의 최승노 경제학박사와 함께 이 내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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