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해 발생됐던 4대강 녹조 현상에 대해 우려했던 분들이 많은데요.
지난 주말부터 내린 비소식과 충주댐 방류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현재, 강 전역의 조류가 안전한 수치까지 줄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한강의 조류주의보 구간이 다음 주 중으로 해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환경부 유영숙 장관이 팔당호를 직접 방문해 녹조 현상 대책 점검에 나선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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