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 순서는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어제 금융당국이 금리 담합 의혹을 받고 있는 CD금리 대신 단기 지표금리로 단기코픽스 도입을 확정했습니다.
네, 이러한 조치로 인해 은행업종의 추가 규제, 자율성 훼손이라는 시각과 더불어 대출이자의 하락도 기대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자유경제원의 최승노 경제학 박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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