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1'에서 'Aa3'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a3는 투자적격 등급 가운데 4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무디스는 경제적 충격에 대한 한국 경제의 강한 회복력, 그리고 북한의 붕괴 위험 감소 등을 상향 조정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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