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경제2day>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시간은 알아두면 유용한 정책이나 제도에 대해 살펴보는 <돈이 보이는 생활경제>입니다.
요즘 변호사의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하지만, 서민들이 변호사의 법률 서비스를 받기는 쉽지 않은 일이죠.
절차를 잘 모르고 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법이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네, 이렇게 법률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부터 법부부에서 시행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법률 홈닥터> 제도인데요,
누구나 쉽게, 무료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제도고,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도움 말씀 듣기 위해 법무부 이유선 검사를 자리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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