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관계부처 장차관에게 태풍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태풍 볼라벤 피해복구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또 과수농가의 낙과 피해와 어민들의 양식장 피해 등에 대해 긴급 피해복구와 수습을 지원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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