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2년 2분기 국민소득' (잠정)에 따르면 2분기 실질국민총소득(GNI)은 1분기(0.2%)보다 1.2%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9% 늘어 2010년 4분기(3.1%) 이후 최대 폭을 기록했다는 군요.
아울러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무디스에 이어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한 단계 올렸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제쳤다고 하는데요.
네, 오늘은 포춘코리아의 신기주 경제전문기자와 함께 이 내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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