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은 농작물 품종보호 출원 건수가 6천건 돌파를 눈앞에 둬, 우리나라가 세계 8위 수준의 종자선진국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1998년 우수 국산품종 개발과 민간육종 활성화를 위해 식물 신품종보호제도를 도입한 이래 농작물 품종보호 출원 수는 5천973개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5년간 누계로 볼 때 품종보호 출원건수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 국가 중 8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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