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부터 서울시내에서 3분에서 5분이상 공회전하는 차량 운전자에게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승용차 한대가 하루 5분씩 공회전을 하지 않으면 1년에 약 38ℓ의 연료를 절약하고, 90kg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20~30대 미혼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배우자의 직업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최고의 배우자감으로 여성은 공무원을 남성은 교사를 뽑았습니다.
최근 계속되는 경제불황 때문에 미혼남녀 모두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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