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역사무국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AI 감염 사태가 "예외적인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르나르 발라 국제수역사무국 사무총장은 "중국에서 최근 발생한 바이러스의 경우 가금류에는 저병원성이지만 인간이 감염되면 심각한 병에 걸리게 하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 정부는 신종 AI로 상하이에서 환자 1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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