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늘 새벽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윤 장관은 현장에서 수산물 거래와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수산시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윤 장관은 노량진수산시장이 현대화되면 서울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유통과 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수산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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