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1회째를 맞는 '성년의 날’입니다.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인데요.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어떠한 정책적 노력들이 필요한지 점검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조달현 한국청소년 단체협의회 사무총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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